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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 저는 코웨이를 다시 봤어요~감동서비스 나 울뻔.
작성자 써니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4-03-15 19: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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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

안녕하세요?

코웨이 고객서비스 팀.

저는 수원에 거주 하고 있는 코웨이 소비자가 아니었다가, 방금 소비자가 된 사람입니다 ^^

그저 코웨이는 정수기, 그리고 다수의 상품을 영업을 통해 렌탈 서비스를 하는 정수기 회사.

이렇게만 알고 살아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우연히 SNS 광고를 통해 무료 케어 서비스를 신청 하게 되었고 

사실은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약속도 여러 차례 미뤘었어요 ㅠㅠ 

정말 죄송스럽게도 약속시간 10분전에 죄송하다 다음에 와달라, 미루고 또 미루고 그러길 몇번 이었어요 , 

그럼에도 저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컨텍하셔서 찾아와주신 수원HC 서비스 매니져 "강병옥"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오랜기간 고객서비스지원팀에서 총괄 매니져로 근무하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직원들에게 항상 본인의 업무에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꼰대 같은 말을 많이 했는데요 

언제나 다수의 사람은 그런 사람이 어디 있냐 , 다 먹고살려고 나와 있는거지 본인 업무에 사명감 가지고 일하는 사람 몇이나 되냐는 반문을 항상 듣곤 했습니다. 

물론 주변에서 그런 사람을 저 역시 찾아 볼 수 도 없었고요.

그런데 그런 분을 저는 드.디.어  만났습니다. 


너무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니, 강병옥 매니져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코웨이의 대표 얼굴로 고객님의 집에 방문했는데 당연히 잘해드려야 하지 않겠냐고..

본인의 업무에 열정적이면서도 회사의 얼굴을 대표한다는 사명감음 가지고 근무하시는 매니져님의 모슴에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뭐라도 해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뭐 제가 드릴게 아무것도 없어서 물 한잔밖에 못드린게 더무 죄송 스러웠고, 

이렇게 감사의 글이나마 남겨 회사의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격려 해드리는 것 뿐이네요. 


매트리스도 집에 있는거 싹 바꿨고, 앞으로 타사 정수기도 코웨이로 바꾸겠습니다. 

이글을 만약에 회사의 높은 분이 보신다면 한번쯤 수원HC 서비스 매니져 강병옥님을 많이 격려 해주세요.

그리고 포상도 주면서 격려해줄 위치정도 되시면 두둑한 시상과 함께 꼭 많이 많이 격려해주세요.ㅋㅋㅋ(개인적인 제 바램입니다.)


오늘 저는 덕분에 행복한 저녁이 됐습니다. 

코웨이도, 강병옥 매니져님도 건승하시고 제 글 덕에 오늘 하루 기분 좋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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